벌써 햇수가 많이 지났다
전세금이 많지도 않았는데
내 전재산이었다
나도 한때는 전세를 살았었구나
까먹을뻔했다
그런데 주인이 바뀌고
그런 소형아파트를 5 채인가 샀단다. 계약기간이 끝날 때부터 연락이 잘 안 되고
전세금을 바로 안 줬다
내가 샀으면..
그런데 매매가도 얼마 안 한 정말 지방에 아주 싼 아파트였는데도
전세금을 모른 척하길래 난 변호사를 찾아갔고
그 비싼 변호사선임비를 줬다.
정말 옛날인데 많이도 줬다.
그래서 변호사가 다 알아서 해줬고 결국 주인년? 이 돈을 줬다.
내가 지방에 조그만 아파트로 월세를 받고 싶을 때는
월세가 밀리더니 안 주고 도망갔다
월세자가
나는 다시는 그런 일은 못할 거 같다. 임대사업?
주변에 기똥차게 그런 거 하시는 분 있는데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웃긴 건 내가 내 돈도 아니고 빌려서 그런 걸 해보려고 하니까 월세가 안 나온다.
그런 건 변호사왈 못 받는 거란다
법적으로도
월세자는 토끼면 그만이다.
법이 그렇단다.
월세는 끝까지 못 받았고..
월세자아줌마 웃기는 게 더 싼 월세로 갔다는 자랑질까지 했다.
전세금은 정말 위험한 돈이다.
주인이 현금 다 주고 아파트를 사지는 않는다.
대충 보니까 10채 중 9채는 투자목적이다.
그러니까 은행융자+전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거다. 그러니 다음 전세자가 오기 전까지는
돈이 없는 거다. 주인은.
그 지방아파트가 금방 오를 것처럼 주인은 말했지만. 지금
10년도 더 넘겼는데 아파트가격은 똑같다. 오히려 인구감소로.. 억대아파트만 오르지
몇천만 원 하는 14평 아파트는 오르지도 않고
더 거래절벽에다가
아파트자체는 시멘트로 짓는 거라 더 노후아파트가 되는 거다.
5채가 질렀으니.. 언니가 사귈래 자기도 샀다더라
자매가 산 것만 10채가 넘은 거네... 이를테면 그 아파트가
5천만 원이라면.. 10채면 5억인데.. 전세금으로.. 3억 넘게 받아서 내고 본인들은... 1억 얼마로 산거다.
갭투자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다.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투자해서.. 지방아파트를 계속 사들이는 거다
그리고 자기도 행복하게 살면 되는데
그냥 심장병으로 죽기나 한다.
왜냐고?
2년은 금방 지나간다. 그 사이에 집값이 안 오른다.
분명히 거기는 인구감소되는 지역이라
더 떨어지면 떨어지지.. 집값은 억대아파트+신축만 오르더라..
기똥차게 투자를 잘못한 거다.
결국은 2,30년은 가지고 있으면 분명히 오른다
땅값이란 게 있으니
그런데 15년 생각하고 부동산사두면 안된다.
내 자식한테 한 채씩 물려준다
내가 65세 이상 일 못할 때.. 한 채씩 파서 생활비 한다면 모를까
항상 부동산업자들은 말한다.
똘똘한 한 채를 사라
서울강남한강뷰...
그거 살 돈이 없다.
전국 각지에 부동산이 서울사람들이.. 거의 50프로 이상을 투자목적으로 사뒀다고 하더라
분명히 카더라 통신인데
분명히 10년이 지나도 안 오르는 지역도 있다.
부동산투자는 진짜 힘들다
주식보다 더 힘들다
주식은 3년에 한 번씩 요동은 치나
부동산은 최소 20년은 가지고 있거나
해야 된다... 서울이 지방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많거나
다른 곳보다 집값이 비싼 거다.
그러니 사람들이 서울로 오는 거지
대학병원, 대학교를 다 지방으로 보내봐 봐..
송도에는 국제학교학비가 1년에 5-6억? 이라면서?
서울 자사고도 3년에 1억이 좀 더 든다는데
그렇다는데?
제주도에도 국제학교 있고
지방에 그런 거 몇 개 지어봐 봐.. 그러면 사람들 몰려가지
영어공부만 시켜준다 해도 몰려가지
요즘엔 전세금 못 받으면
변호사선임해도
로스쿨졸업하신 분들은 꽤 세 개 부른다고 하더라
유튜브 몇 개만 찾아봐도..
그렇다고 하더라
또 카더라 통신이구나
늘 홈리스를 꿈꾸는 친구는 드디어 5년 뒤에
1년에 한 곳 씩 살기로 했단다. 너무 부럽다..
열심히 살다가
열심히 살다가 그렇게 한다니까 너무 부럽다.
제발 한국에도 그렇게 있어라.. 내가 놀러 갈 테니..
외국까지 생각하는 모양이다.
제주도에서 살기에는 제주도연세가 비싸다고 하더라
난 이제 바다가 싫다. 그냥
왜냐고?
그냥 산이 좋다. 이제는 나이 먹어서 그런가
물은 내 친구말처럼
한번 좋은 건데
산은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른 것?
그런데 한강뷰아파트가 진짜 비싸단다. 그런 아파트 친척집에 가보기는 했어도
강만 쳐다보는 건.. 심리학적으로는 우울 생긴다
산이 좋다. 그런데 자꾸 산을 깎네.. 사람들이
산만 잘 가꾸어도 먹고 산다고 하더라
다큐 보면 열심히 산을 가꾸는 사람들이 많더라
나는 자연인이다 나오는 사람들은 다 불법으로 집 짓는 거니?
난 모르겠다.. 산에 가면
왜 그렇게 평지가 많은 건지..
나는 자연인이다 나온 사람들은
다 평지가 있더라.. 거의 많은 사람들이 길도 내더라.. 무슨 슈퍼맨 같더라..
현실적이지 않더라
사람들에 치이고 속고 암 걸려서 가더라
그렇게 산은 또 사람을 받아준다
그런데 귀농보다 더 많은 숫자가 귀어한다.
바다에도 보물이 많다. 그래서 제주도를 가겠지
나는 바다를 잘 모른다. 그러나 산에서 나는 버섯을 소고기보다 더 좋아하고
버섯보다 생선을 더 좋아한다.
특히 오징어 너무너무 좋아한다. 해물은 없어서 못 먹는다
너무너무 비싸지니까
한때 어부가 꿈이었는데
이제는 늙어서 못 가는구나
그리고 심마니들이 너무 존경스럽다.
산은 힘들다
어부들도 정말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다
매일 바다에서 나오는 것들을 먹고 사니까
어촌에서 한 번씩 1년 살기나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있으면 가고는 싶다.
울 베프는 오로지 산만 좋아한다..
결국엔.. 내가 맞추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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